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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산행안전 및 구조 전문인력 양성 전문기관 산악안전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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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은 공공기관 최초의 산악박물관으로, 2011년 10월 1일 개관하였습니다. 이 박물관은 한국의 산악역사와 문화를 전달하고, 안전산행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대한산악연맹으로부터 200점, 일반 산악인들로부터 1,000여점의 기증을 받아 총 1,200점의 물품과 장비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물관 북카페에서는 약 4,200권의 산악잡지 및 전문서적이 전시되어 있어 산악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시설안내
전시대
산악 및 등산 장비의 역사와 쓰임새를 알아볼 수 있는 전시공간입니다.
체험대
심폐소생술, 올바른 등산화 사용법, 매듭법에 대해 배우고 실습해보는 체험공간입니다.
북카페
4,800여권의 국내·외 전문산악도서를 비롯하여 1969년 우리나라 최초로 발간한 ‘월간 산’의 전신인 ‘산수’와 ‘등산’, 대학산악연맹 연보인 ‘엑셀시오’,‘사람과 산’을 비롯하여 지금은 사라진 ‘알파니스트’, ‘마운트저널’ 등 소장가치가 있는 다양한 산악잡지 창간호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관람객 누구든지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관람안내
관람시간 : 10:00~17:00(12시~13시 휴게시간)
휴 관 일 : 1월 1일(신정), 명절 연휴, 매주 월/화요일
관 람 료 : 무료
※ 주차불가(주차공간이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시는 길
오시는 길

주소 : 서울시 도보구 도봉산길 86
문의전화 : 02-901-0788 또는 02-956-3336
[지하철]
1호선, 7호선 도봉산역 하차

[버스]
도봉산입구 하차
간선버스 : 141, 142
지선버스 : 1127, 1128

도봉산역 하차
간선버스 : 106,107,140,150,160,N16
지선버스 : 7,36,56,72,72-3,118,133
광역버스: 1101,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