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에 목장이 있다면, 통영에는 해품길이 있다. 초지의 길이 그렇듯이 이 길 또한 어머니의 품 같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 매 계절마다 특별함을 가진 이 길은 눈에만 담고 오기가 아까울 정도이다.
- 통영 ↔ 매물도
- 통영여객선터미널 1666-0960
- 한솔해운 055-645-3717
- 통영→매물도(당금) 06:50 / 10:50 / 14:30
- 매물도(당금)→통영 08:50 / 12:50 / 16:00
- 통영→매물도(대항) 06:50 / 10:50 / 14:30
- 매물도(대항)→통영 08:35 / 12:35 / 16:10
- 거제 ↔ 매물도
- 거제저구항 055-633-0051
- 거제(저구항)→매물도 08:30 / 11:00 / 13:30 / 15:30
- 매물도(당금)→거제(저구항) 09:00 / 11:30 / 14:00 / 16:35
- 매물도(대항)→거제(저구항) 09:10 / 11:40 / 14:10 / 16:25
마을 조형물, 장군봉, 일본 포진지

조형물
매물도 특유의 생활과 문화를 녹여낸 공공예술작품들이 설치되어있고, 섬한바퀴를 돌아볼수 있는 탐방로등의 시설도 정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