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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역사아카이브

반달가슴곰 보전을 위한 한일 심포지엄 개최

반달가슴곰 보전을 위한 한일 심포지엄 개최
반달가슴곰 보전을 위한 한일 심포지엄 개최

1996년 전라남도 구례에서 지리산자연환경생태보존회(회장 우두성)가 지리산일대를 조사한 결과

반달가슴곰 서식 흔적을 발견하여 환경부에 보호대책을 건의하였다.

또, 생존에 위협이 되는 밀렵도구를 제거하고 주민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홍보하였다.

일본반달가슴곰연구소 고치현생태계보호협회, 이바라키자연사박물관 야생동물보호관리소 등

일본의 많은 곰전문가들이 지리산자연생태보존회와 함게 반달가슴곰 서식실태를 조사하고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반달가슴곰 보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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