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이와 꼬미는?
"때때로 다정다감한 키다리 아저씨 반달이"
무분별한 불법 포획이 횡행하여 멸종 위기 종이 되어버린 지리산 반달곰, 그런 밀렵꾼들에게 아버지를 잃은 꼬미는 자연에 홀로 버려져 있었고, 포획 위기에 놓여 있었지만 반달이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합니다,

아버지 대신 반달곰의 습성을 조금씩 알려주는 반달이를 꼬미는 껌딱지 마냥 졸졸 따라다니게 된다. 꼬미가 독립하여 어엿한 한 마리의 곰이 되는 그 순간까지, 두 마리의 여정은 지금부터 시작된다.
반달이와 꼬미
반달이| BANDAL
차갑고 호전적인 지리산 반달곰, 큰 덩치로 산의 수호자로 숭배되고 있던 반달이었으나, 최근 무분별한 밀렵에 분노하여 침입자들을 가차 없이 내쫓는 도중 꼬미를 구하게 된다,

자신을 졸졸 따라다니는 꼬미를 때로는 귀찮아하기도 하지만 은근슬쩍 뒤에서 챙겨주기도 하는 등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아버지로부터 학습이 안 된 꼬미에게 반달곰의 습성을 알려주는 선생과도 같은 존재
반달이
꼬미| KKOMI
태어나자마자 얼마 안 되어 아버지를 잃은 작은 아기 곰, 자신을 구해주고 챙겨주는 반달이를 우상으로 생각하며 어디를 가든 쫄래쫄래 따라다닌다.

반달이의 집에서 같이 살고 있으며, 반달이가 행동하는 모습을 보며 따라하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반달이이며, 가장 싫어하는 것은 반달이가 외출한 시간이다.
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