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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역사아카이브

안심산행알리미 서비스 안내 포스터 및 홍보 모습

안심산행알리미 서비스 안내 포스터 및 홍보 모습
안심산행알리미 서비스 안내 포스터 및 홍보 모습

2016년 9월 지리산국립공원에서 전국 최초 '안심산행 알리미 서비스'를 시작했다.

탐방객의 지리산 출입 및 대피소 입실 여부에 대해 지정된 보호자 및 지인에게 자동으로 안내문자를 발송해 주는 시스템이다.

서비스 시행을 위해 2016년 9월 경남지역에 앱 구축 및 전용 비콘 23개를 설치했으며, 출입구와 대피소 등에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2019년부터는 지리산 전역으로 확대했다.

공원사무소는 앱 정보를 공단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대피소 '예약완료'문자 발송 시 '안심산행 알리미 앱 설치안내'홍보를 병행했다.

2019년 기준 지리산에 총 64개 비콘 설치 및 안심산행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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