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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역사아카이브

야생 동·식물 보호단 워크숍 진행

야생 동·식물 보호단 워크숍 진행
야생 동·식물 보호단 워크숍 진행
공단은 반달가슴곰 등 멸종위기종의 서식환경을 안정적으로 보호·관리하고 밀렵으로부터 이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2001년 3월 국립공원 '야생동·식물보호단'을 지리산국립공원에서 처음으로 발족하게 되었다. 2002년부터는 설악산, 오대산, 월악산으로 확대하여 운영했던 야생동·식물보호단은 국립공원의 야생동·식물 및 서식지를 적극적으로 보호, 조사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현장관리 전담 직원이었다. 사진은 지리산 보호단 워크숍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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