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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역사아카이브

과거 훼손 전 세석평전의 모습

과거 훼손 전 세석평전의 모습
과거 훼손 전 세석평전의 모습

지리산국립공원 세석평전과 장터목 주변은 훼손 상태가 매우 심각했고,

이용객이 집중됐던 노고단 정상은 3년간의 자연휴식년제 실시에도 불구하고 회복이 안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노고단과 세석평전 일원을 복원하고 자연경관 탐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아고산대 훼손지 복원사업을 실시하여,

오늘날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요로운 자연생태계가 재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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