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물소리와 단풍 숲을 따라 걷는 두로령 가는 길」


백두대간의 두로령은 홍천군 내면 명개리와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를 잇는 해발 1,310m의 고갯길이다. 내면탐방지원센터에서 명개교를 지나 두로령까지 이어지는 약 6.3km의 코스로,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
내면탐방지원센터에서 명개교까지 약 1.7km는 계곡을 따라 비교적 완만한 길이 이어지며, 명개교에서 두로령까지 약 4.6km는 숲길을 따라 걷다가 두로령에 가까워질수록 계단과 오르막 구간이 나타난다.
탐방로 대부분이 숲으로 이어져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오대산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으며, 특히 가을에는 붉고 노랗게 물든 단풍과 낙엽 쌓인 숲길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내면탐방지원센터 ~ 두로령

6.3km (3시간)

  • 내면탐방지원센터
  • 계곡과 숲길
  • 가을 단풍 탐방로
  • 두로령 전경
탐방 전 꼭 알아두세요!
  • 내면 코스는 대부분 비교적 완만한 숲길로 이루어져 있어 걷기 좋은 편이나, 두로령에 가까워질수록 계단과 오르막 구간이 이어진다. 전체 6.3km의 코스인 만큼 탐방 전 자신의 체력과 소요시간을 고려해 산행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 기상 상황 등에 따라 탐방로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탐방로 통제정보를 확인하고, 계절에 맞는 복장과 충분한 식수 등 산행에 필요한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