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길코스
선재길은 전 구간이 아름드리나무로 가득해서 산림욕을 즐기면서 걷는 그야말로 녹색 산책길이다. 선재길은 월정사로부터 상원사까지 9㎞의 숲길로 1960년대 말 도로가 나기 전부터 스님들과 불교 신도들이 오가던 길이었다. 이 길에서 옛사람들이 살았던 삶과 문화의 흔적을 만나고 오대천이 품은 숲 터널을 지나면서 다양한 동식물을 만날 수 있다.
주요 정보
기본 정보
식별번호 | C-N-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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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구간정보 | 월정사-동피골-상원사 |
코스일정 | 당일 |
코스소요시간 | 3시간30분 |
코스거리 | 10킬로미터 |
코스난이도 | 하 |
코스탐방시기 | 봄 여름 가을 |
코스소속사무소 |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
코스연락처 | 033-332-4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