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원에서 비룡폭포를 지나 45년만에 개방된 토왕성의 멋진 비경을 볼 수 탐방코스이다. 자연관찰로를 따라 숲 속의 여유로움을 느껴볼 수 있으며 육담, 비룡, 토왕성폭포를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편안한 코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