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소폭포코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져 노약자는 물론 아이들도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다. 매년 2월 하순 변산바람꽃과 4월 하순에 직소폭포를 배경으로 만개한 산벚꽃은 많은 사진가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