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선생과 온계선생의 애틋한 형제애 해설판

김남희 
  •  김병국 
  •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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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계 이황 선생은 친영인 온계 이해 선생이 고향인 예안(지금의 안동)을 오갈 때 이곳 죽령에서 술과 안주를 마련하여 마중하고 배웅하였다. 당시 퇴계 선생은 형 온계 선생과 헤어지기 전에 석별의 정을 나누기 위한 장소로 동쪽에 잔운대를 서쪽에는 촉령대를 만들었으나, 안타깝게도 지금은 그 흔적을 찾을 수 없다.

    주요 정보

    기본 정보

    식별번호 II-0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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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김남희 
  •  김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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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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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분량 ai 
  •  16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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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한관계 공공누리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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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유형 기타
    기록형태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