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은 사람을 살리는 산이다. 그래서 산자락마다 선조들의 오랜 문화가 숨을 쉰다. 소백산자락길에서의 옛이야기는 서조들과의 만남이고, 나의 미래와의 만남이다. 소백산자락길 소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