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잔운대·촉령대 해설판

미상 
  •   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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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종 3~4년(서기 1548~1549년) 풍기군수 이황이 그 중형 해를 마중하고 배웅하던 자리다. 퇴계의 형 온계는 그 무렵 충청감사로 있으면서, 말미를 얻어 고향 마을 예안에 다니는 길에 매양 퇴계가 주효를 마련하여 여기 죽령에서 마중하고 배웅했다.

    주요 정보

    기본 정보

    식별번호 II-0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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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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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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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분량 jpg 
  •  1.6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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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한관계 공공누리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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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유형 기타
    기록형태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