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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예방법

등산 중에 일어나는 사고와 예방법

1. 저체온증

산에서는 평지와 달리 기온이 낮고 습하며 바람이 많이 부는 까닭에 실제 온도보다 체감온도는 더 낮아집니다.
이런 환경에서 천천히 체온을 빼앗기는 일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나며 이상을 느낄 만한 심각한 증세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마저도 하찮게 여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매우 심각합니다.
처음 저체온 증상이 나타나서 허탈한 상태에 이르기까지는 1시간이 채 걸리지 낳고, 죽음을 이르기까지는 2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결국 상처 하나 없이 죽음을 맞게 되는 것이 저체온증 입니다.

저체온증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서만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한여름이라고 하더라도 비, 바람으로 인한 날씨 변화로 급격히 체온을
빼앗겨 저체온증에 걸리 수도 있습니다.
젖은 옷을 입고 있으면 평소보다 무려 240배나 빠르게 열을 빼앗깁니다. 따라서 산행 중에는 될 수 있는 대로 땀이 나지 않도록 옷을
가볍게 입고 천천히 걸어야 하며 반드시 여벌의 마른 옷을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쉴 때마다 열량이 높은 간식을 자주 먹는 것이
좋으며 비나 눈에 옷이 젖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 탈진과 피로로 인한 동사

자기 체력과 능력 이상으로 무리하게 걷거나 너무 무거운 배낭을 메고 산행을 계속하지 않아야 합니다.
항상 지치지 않도록 천천히 걷고 자주 쉬는 것이 좋습니다. 한여름에는 햇볕이 가장 뜨거운 낮 시간의 보행은 피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며 지쳤을 때는 바람이 잘 불고 그늘진 곳에서 충분히 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간편한 간식을 충분히 준비해 쉽게 꺼내 먹을 수 있도록 하고 항상 지치기 전에 먹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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