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총회 기간 동안 한국 홍보관을 환경부 등과 공동으로 운영, 국립공원 3050 기념 메시지 수집과 국립공원 가상현실(VR)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공단 전시부스를 단독으로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