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00년대 이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고, 안전산행에 대한 기초지식 활성화를 위하여 2010년 2월 안전산행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 산악안전교육센터를 개소하였다.
현재는 국립공원 등산학교로 명칭이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