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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역사아카이브

월출산 바람재 훼손지 복원 후 모습

월출산 바람재 훼손지 복원 후 모습
월출산 바람재 훼손지 복원 후 모습
월출산의 주요 탐방 능선 중 가장 훼손이 많이 이루어진 곳이 바람재 삼거리였다. 이곳을 천황사지와 도갑사, 경보대에서 출발한 사람들이 만나는 지점으로 바람이 아주 심해 바람재로 불렸다. 바람재는 지형의 특성상 수많은 탐방객의 무분별한 이용으로 토사의 유실과 식생의 훼손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복원사업을 추진하여 2005년에 복원을 완료하였다.
  • 국립공원공단
  • 2005
  • 월출산
  • 월출산 바람재
  • 기타
  • 바람재 훼손지 훼손 유실 식생 복원
  • 1개
  • 공공누리 2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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