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세석평전에 군용 건물을 세석산장으로 활용하다 1995년 세석대피소를 신축하였습니다.
과거 이용하던 돌로 만들어진 세석산장은 국내 최초 아고산지대 기후변화 대응 스테이션으로 새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