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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역사아카이브

인월에서 포획된 표범의 가죽 모습

인월에서 포획된 표범의 가죽 모습
인월에서 포획된 표범의 가죽 모습

일제강점기 해수구제라는 명목으로 야생동물을 사냥했다.

호랑이, 표범, 늑대, 곰 등이었다.

공식적 기록으로 당시 포획된 곰의 개체 수는 1,077마리이지만

비공식적으로는 그보다 훨씬 많은 수가 희생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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