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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역사아카이브

천왕봉 비목의 모습(1964년~1971년)

천왕봉 비목의 모습(1964년~1971년)
천왕봉 비목의 모습(1964년~1971년)

과거에는 표지석이 없었지만, 현재 지리산 최고봉 천왕봉에는 '국민표지석'이 있다.

1964년에 곡괭이로 땅을 파서 '천왕봉'이라 새긴 비목을 세웠다.

1964년부터 1971년까지의 천왕봉 비목의 보습이다.

이후 비목은 표지석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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