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정이나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국립공원을 통한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생태나누리 프로그램 운영과 아토피 환아 등 피부질환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나누리 캠프 등 탐방복지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