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부터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남생이의 안정적 보호를 위해 친환경 대체서식지 2개소(2014, 2018년)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서식지에는 국내 최초로 특허를 취득한 조성 기술을 접목해 수면부, 육지부, 수면굴등이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