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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역사아카이브

오대산 산양방사하는 모습

오대산 산양방사하는 모습
오대산 산양방사하는 모습
환경부와 공단은 멸종위기종 Ⅰ급인 산양의 생태축 복원을 위해 오대산에 산양 4마리(어미 2마리, 새끼 2마리)를 방사했다. 공단은 2006년 산양복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설악산 등지에서 구조한 개체들을 설악산에 방사했었으나 오대산 방사는 처음이었다. 설악산과 월악산을 잇는 백두대간을 따라 산양생태축을 복원하는 효과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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