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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탐방로 1700여 km, 난이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하여 정보제공
공원명 본사 등록일 2013.11.01 11:07:54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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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가을 단풍산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발표하는 탐방로등급 정보를 활용하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탐방로를 경사도 등 난이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분류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탐방로 등급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 탐방로 등급제는 경사도, 거리, 노면상태, 소요시간 등에 따라 ‘매우 쉬움’, ‘쉬움’, ‘보통’, ‘어려움’, ‘매우 어려움’ 등 5개 등급으로 분류하여 탐방객이 신체조건과 체력에 적합한 탐방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탐방로등급별 설명

등 급

설 명

매우 쉬움

노면이 아주 평탄하고 폭도 넓고 경사가 완만하여 휠체어나 유모차도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구간으로서 노약자와 함께 하는 가족단위의 가벼운 나들이에 적합

쉬움

비교적 평탄한 흙길 위주의 등산로로서 어린이나 고령자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으며 운동화를 신고 짧은 산책을 원하는 경우 적절

보통

등산을 위한 가장 쉬운 코스로서 약간의 경사와 비교적 흙으로 노면이 이루어진 2~4시간 정도의 단거리 코스이며 등산화, 등산복 등 가벼운 등산장비 필요

어려움

동행자와 대화가 불편할 정도의 심한 경사와 비교적 돌로 이루어진 4~7시간의 중거리 코스로서 등산 숙련자에게 적절

매우 어려움

아주 심한 경사와 대부분 돌로 이루어진 장거리 산행코스로서 등산경험이 풍부한 숙련자에게 적절

 

□ 공단은 지난 2년간 1700여 km 탐방로에 대한 GPS측량을 통해 경사도와 폭, 거리, 노면상태 등을 조사했으며 이를 근거로 탐방로별 난이도를 분석하여 탐방로 등급을 매겼다.

 

○ 가장 많은 등급은 ‘보통’으로 전체 탐방로의 69%인 1,170여km로 나타났고, 교통약자도 무난히 이용할 수 있는 ‘쉬움’ 등급이하의 탐방로는 전체 탐방로의 13%인 220여km로 분석되었다. 또한 등산 숙련자에게 적합한 ‘어려움’과 ‘매우 어려움’ 등급의 탐방로는 각각 15%, 3%인 250여km, 50여km로 나타났다.

 

○ 공원별로 특징을 분석해보면 산책하기 좋은 공원은 ‘쉬움’ 등급 이하의 비율이 높은 태안해안(해변길), 북한산(둘레길), 가야산(소리길), 주왕산, 변산반도국립공원 등이고, 짧은 거리지만 탐방로 바닥에 돌이 많은 월출산, 월악산 등은 ‘어려움’ 등급 비율이 높았다.

 

- 또한 등산의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무리없이 오르기 쉬운 산악형 공원은 소백산, 경주, 오대산 등으로 나타났다.

 

○ 깊은 계곡과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설악산은 다른 공원들에 비해 ‘매우 어려움’ 등급 비율이 높아 산행 시 각별한 준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리산은 ‘보통’ 등급 비율이 높았으나 ‘어려움’과 ‘매우 어려움’ 등급 구간도 많이 분포하였다.

 

○ ‘매우 어려움’ 등급으로 분류된 대표적인 코스는 설악산 소공원-공룡능선-오색(22.1km), 지리산 종주코스(30.9km), 덕유산 종주코스(26.9km) 등 1박 이상의 장거리 구간과 설악산 오색-대청봉(5km), 월출산 천황사-천황봉-도갑사(8.7km), 북한산 의상능선-구기동(6.4km) 등 비교적 짧지만 험한 경사와 암릉?암반, 돌길이 많은 구간이었다.

 

- 이처럼 난이도가 높은 탐방로를 산행할 때는 땀을 너무 많이 흘리지 않도록 중간중간 적절한 휴식을 취하며 수분을 보충해주고, 탈진하지 않도록 걸어가며 먹을 수 있는 행동식을 준비해야한다. 특히 급변할 수 있는 고지대 기상상황을 고려하여 등산복이나 등산화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 한편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 보행에 불편한 탐방객도 이용할 수 있는 ‘매우 쉬운’ 등급은 북한산 둘레길 순례길구간과 계룡산 수통골, 치악산 구룡사에 조성된 무장애구간, 오대산 전나무숲길(1.0km) 등으로 나타났는데, 가족과 함께 운동화와 편안한 복장으로 가을 숲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는 코스로 적합하다.

 

□ 한편 2012년 국립공원에서는 248건의 사망이나 부상사고가 발생하였는데, 대부분 탐방객 자신의 체력이나 신체상태를 감안하지 않은 심장돌연사나 골절, 탈진과 같은 무리한 등산으로 인한 사고들이었다.

 

○ 공단은 탐방로등급제가 탐방객 자신의 체력에 맞지 않는 무리한 산행을 피하도록 하여 탈진과 부상 등 안전사고 발생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탐방로 등급 정보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주요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안내표지판을 참고하거나 탐방지원센터와 공원지킴터 등에서 문의하면 된다.

 

○ 공단 이진범 환경디자인부장은 “국립공원 탐방로 등급제는 힘든 등산으로 국립공원 방문에 부담을 느끼던 탐방객들도 탐방 가능한 코스 안내를 도와 줄 것”이라면서, “자신의 체력상태에 맞는 조건의 탐방로를 선택하면 보다 즐겁고 안전한 탐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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