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의 자취 해설판

미상 
  •   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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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서 깊은 이 고갯길에는 역사에 우뚝한 많은 명인들의 발자국이 새겨져 있다. 삼국시대 이래의 사신들, 망국의 한을 품은 마의태자, 남쪽 정벌길의 고려태조 왕건, 안향, 정몽주, 정도전, 옛 임금을 복위코자 목숨을 바친 금성대군, 왜적을 물리친 의병대장 유인석·이강년 등…여기 두어 분의 자취만을 든다.

    주요 정보

    기본 정보

    식별번호 II-0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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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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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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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분량 jpg 
  •  1.8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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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한관계 공공누리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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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유형 기타
    기록형태 기타